[11]
찌든때를부탁해 | 13:52 | 조회 0 |루리웹
[6]
PC2 | 12:18 | 조회 0 |루리웹
[4]
Sp복숭아 | 13:55 | 조회 585 |보배드림
[27]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13:50 | 조회 0 |루리웹
[13]
eunicepa | 13:49 | 조회 2419 |보배드림
[3]
사패산꼴데 | 13:49 | 조회 536 |보배드림
[1]
원조생와사비 | 13:45 | 조회 317 |보배드림
[3]
Sp복숭아 | 13:43 | 조회 1372 |보배드림
[4]
콩Gspot쥐 | 13:38 | 조회 2478 |보배드림
[1]
체데크 | 13:38 | 조회 769 |보배드림
[6]
달리는신짱구 | 13:36 | 조회 1803 |보배드림
[24]
잭오 | 13:39 | 조회 0 |루리웹
[10]
윤빤스빤 | 13:36 | 조회 2785 |보배드림
[11]
루리웹-5517783682 | 13:46 | 조회 0 |루리웹
[4]
윤썩을 | 13:35 | 조회 358 |보배드림
진짜 불신을 단번에 사라지게 한 오프닝
볼 때마다 점점 더 멋있어 보이는 의상이다
OTT 영상물 대부분이 극초반에 어필하지 못하면 무시당하기 십상이지..
귀멸의 칼날도 유포터블이 1화 만드는데
1년동안 걸렸고 설산 현지답사까지 했다고 하더라
근데 제목이 그거여서 그 오프닝 아니였음 나 10분안에 하차했을거임 ㅋㅋㅋㅋ
나도 인트로는 매일 한두번씩 봤음ㅋㅋ
인프로 8분으로 배경, 캐릭터 설명하고 어떤 영화인지(뮤지컬) 확실히 보여줌 ㄹㅇ 인트로 쩔었어
이게 진짜 대단하게 시작 5~10분 만에 배경, 캐 설정 설명 걍 싹 몰아서 끝내고 이제 알았지?아쿠리 벌려 테잌 다운 한다 하는데 이미 청자는 설득 끝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