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5886670262 | 16:17 | 조회 0 |루리웹
[20]
데스티니드로우 | 16:1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564595033 | 16:08 | 조회 0 |루리웹
[18]
유우키 미아카 | 16:10 | 조회 0 |루리웹
[2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13 | 조회 0 |루리웹
[19]
갓지기 | 16:10 | 조회 0 |루리웹
[28]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16:10 | 조회 0 |루리웹
[15]
사씨남바위 | 16:04 | 조회 0 |루리웹
[12]
메카스탈린 | 16:10 | 조회 0 |루리웹
[10]
AgentA | 16:04 | 조회 0 |루리웹
[34]
상게망게후후 | 16:10 | 조회 0 |루리웹
[17]
((|))양파 | 15:55 | 조회 514 |SLR클럽
[13]
튼튼이아빠 | 16:03 | 조회 714 |SLR클럽
[7]
ubdop | 16:07 | 조회 0 |루리웹
[8]
김전일 | 16:05 | 조회 0 |루리웹
http://youtu.be/Vp7laZGqUgo?si=bPdziCMFbZDRFjql
패면 얌전해짐
저렇게ㅜ기세 엄마가 가만히 있는건 이유가잇음
저런경우 말하지 못하는 뭔가 있는거
아빠는 없는건가요?
아들이 숫가락을 던지는데 미동도 없고 눈동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얘기한다..
아들 행동은 몽둥이질을 해서라도 고쳐야 하는데
엄마도 평범하지는 않은듯..
우리집에 와서 3일만 먹고자면 착한아들 만들어 줄수 있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