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타츠마키=사이타마 | 01:38 | 조회 0 |루리웹
[8]
DTS펑크 | 01:42 | 조회 0 |루리웹
[2]
시진핑 | 01:32 | 조회 0 |루리웹
[14]
강등된 회원 | 01:39 | 조회 0 |루리웹
[16]
Doro국밥 | 01:34 | 조회 0 |루리웹
[12]
느와쨩 | 01:32 | 조회 0 |루리웹
[6]
푸진핑 | 01:3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033764480 | 00:47 | 조회 0 |루리웹
[20]
강등된 회원 | 01:24 | 조회 0 |루리웹
[18]
맨하탄 카페 | 01:29 | 조회 0 |루리웹
[3]
☆더피 후브즈☆ | 00:26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01:25 | 조회 0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01:23 | 조회 0 |루리웹
[20]
영원의 폴라리스 | 01:24 | 조회 0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01:16 | 조회 0 |루리웹
http://youtu.be/Vp7laZGqUgo?si=bPdziCMFbZDRFjql
패면 얌전해짐
저렇게ㅜ기세 엄마가 가만히 있는건 이유가잇음
저런경우 말하지 못하는 뭔가 있는거
아빠는 없는건가요?
아들이 숫가락을 던지는데 미동도 없고 눈동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얘기한다..
아들 행동은 몽둥이질을 해서라도 고쳐야 하는데
엄마도 평범하지는 않은듯..
우리집에 와서 3일만 먹고자면 착한아들 만들어 줄수 있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