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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순애가 아니잖아
중간에 반쯤 깼을 때 꿈이라고 속이고 성욕을 해방하도록 만드는게 별미라구요
히토요쟝 2를 여러번 독파한 나로선 동의할 수 없는 의견이다
중간에 깨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게 묘미인데
이거 맞지 그래서 일어나고 나서도 하복부에 느끼는 위화감을 깨닫지 못하는게 꼴림포인트거든요
깨고 나서 당혹스러워하지만 쾌락에 함락되는게 맛도리인것이다!
중간에 깨서 몽롱한 상태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모르다가 뒤늦게 알아채고 절규하는 전개도 괜찬긴 한데
깨서 포근하게 받아들여주는게 별미 아니야?
잠깐 한눈팔다 본 첫글이 이거라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