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에로스기 닌자 | 01:56 | 조회 0 |루리웹
[27]
UEEN | 01:48 | 조회 0 |루리웹
[23]
도미튀김 | 01:54 | 조회 0 |루리웹
[5]
노비양반 | 01:50 | 조회 0 |루리웹
[6]
네리소나 | 01:54 | 조회 0 |루리웹
[5]
쾌감9배 | 01:41 | 조회 0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01:45 | 조회 0 |루리웹
[6]
찢썩렬 | 25/08/18 | 조회 2113 |보배드림
[11]
Wideman | 01:48 | 조회 96 |SLR클럽
[2]
푸른하늘너머 | 01:4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076272489 | 01:40 | 조회 0 |루리웹
[7]
노비양반 | 01:40 | 조회 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01:42 | 조회 0 |루리웹
[16]
Ledax | 01:43 | 조회 0 |루리웹
[9]
신 사 | 01:39 | 조회 0 |루리웹
매번 보고 느끼는 거지만 탁란 문제는 과연 어떻게 해결되는지 궁금 그냥 암묵적으로 내 애다 생각하고 키우는 건가
모두가 탁란을 하면 그게 아닌게 되니깐..?
결혼 중인 부부 사이에서 남편이 친자확인 하는 거 불법으로 막아버렸다 하면 답이 되려나
걍 신경 안 쓰는거 아닐까
저래서 결혼이 없어지고 팍스라는 비혼 동거계약이 유행하고 있음.
불란서의 법륜이라서 불륜이구나
당시 야당들도 불륜가지고 뭐라하는 언론이 나오자 개인사생활 가지고 지랄 ㄴㄴ 실드를 쳐줬을 정도..
왕이라는 놈이 불륜도 안하는 순애충이네 목을자르자!!!(이유아님)
불란서의 불이 불륜의 불이었구나!
어디서 보니 요즘 프랑스 젊은이들은 양측 부모가 없거나 많은거때매 불륜문화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던데 잘 모르겠네
불륜보다 감히 이탈리아 바이크를 타고 데이트 하는 것에 불만이엿던 불란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