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5505018087 | 02:03 | 조회 0 |루리웹
[11]
노비양반 | 01:53 | 조회 0 |루리웹
[9]
Keb58 | 02:02 | 조회 0 |루리웹
[18]
FOBs | 01:55 | 조회 0 |루리웹
[1]
-아름드리나무- | 02:02 | 조회 52 |SLR클럽
[10]
에로스기 닌자 | 01:56 | 조회 0 |루리웹
[27]
UEEN | 01:48 | 조회 0 |루리웹
[23]
도미튀김 | 01:54 | 조회 0 |루리웹
[5]
노비양반 | 01:50 | 조회 0 |루리웹
[6]
네리소나 | 01:54 | 조회 0 |루리웹
[5]
쾌감9배 | 01:41 | 조회 0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01:45 | 조회 0 |루리웹
[6]
찢썩렬 | 25/08/18 | 조회 2113 |보배드림
[11]
Wideman | 01:48 | 조회 96 |SLR클럽
[2]
푸른하늘너머 | 01:47 | 조회 0 |루리웹
대단하신 분이다 존경스럽네
인자강 그자체
진짜 존경스럽다...
와 92세
목숨이 왔다갔다 한 일을 겪고도 장수하셨네
이거 영화소잰데?? ㄷㄷ
정신력이 존경스럽다. 난 저 상황이었으면 버틸 수 있었을까...
빛 한 점 안 들어오면 며칠만 지나도 환각 환청 증상 난다는 얘기 들어봤는데, 열흘을 넘게 버티셨네ㄷㄷ
생환하신 것도 대단하지만
경험들도 하나같이 후덜덜한 것들만ㄷㄷ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가끔 들리는 통신 소리 외에는 숨막히는 정적만이 이어졌을텐데
진짜 버티신게 존경스럽다.
정신력도 정신력이지만 그렇게 하고 건강에 큰 이상이 없을 정도로
관리하는게 대단한데;
생존력의 근원이 부모의 책임감이라니...ㄷㄷ
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