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면인식 장애 | 03:26 | 조회 0 |루리웹
[3]
москва | 03:16 | 조회 133 |SLR클럽
[2]
루리웹-1033764480 | 03:11 | 조회 0 |루리웹
[4]
Keb58 | 03:0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033764480 | 03:05 | 조회 0 |루리웹
[14]
파인짱 | 03:0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324473838 | 03:0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33764480 | 03:02 | 조회 0 |루리웹
[4]
펀치기사 | 02:53 | 조회 0 |루리웹
[28]
Jejnndj | 02:55 | 조회 0 |루리웹
[10]
파인짱 | 02:55 | 조회 0 |루리웹
[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02:57 | 조회 0 |루리웹
[5]
파인짱 | 02:36 | 조회 0 |루리웹
[6]
메사이안소드 | 25/08/16 | 조회 0 |루리웹
[3]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02:51 | 조회 0 |루리웹
대단하신 분이다 존경스럽네
인자강 그자체
진짜 존경스럽다...
와 92세
목숨이 왔다갔다 한 일을 겪고도 장수하셨네
이거 영화소잰데?? ㄷㄷ
정신력이 존경스럽다. 난 저 상황이었으면 버틸 수 있었을까...
빛 한 점 안 들어오면 며칠만 지나도 환각 환청 증상 난다는 얘기 들어봤는데, 열흘을 넘게 버티셨네ㄷㄷ
생환하신 것도 대단하지만
경험들도 하나같이 후덜덜한 것들만ㄷㄷ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가끔 들리는 통신 소리 외에는 숨막히는 정적만이 이어졌을텐데
진짜 버티신게 존경스럽다.
정신력도 정신력이지만 그렇게 하고 건강에 큰 이상이 없을 정도로
관리하는게 대단한데;
생존력의 근원이 부모의 책임감이라니...ㄷㄷ
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