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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또라이네요 ㅋ
친구들 말론 유튭 영상도 찍혓다던데
못찾겠음ㅋ
11억이 흥청망청 살 돈은 아닌데 ㅋㅋ
ㅋㅋㅋ
로또 되었을때 경우를 상상하며 플랜 다 짜놨습니다.
이제 당첨만 되면 되는데...ㄷㄷ;;
수령하러 갈 복장 까지 계획짜놈.ㅋ
로또는 아니고, 코인으로 30억정도....회사 퇴사하더라구요. 회사다니기에는 급여가 너무 하찮게 보인다고 ㅋㅋㅋ
로또도 30 억 힘든데 대단쓰
저는 로또는 아니고 연금복권 1등 담첨자는 있습니다. 그냥 무덤덤하게 회사 잘 다니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뭔가 쫓기는 느낌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회사는 그 사실을 모르구요.
45억 한명 있습니다 ㅎㅎㅎ
아무리써도 1억 못쓰겠다던 친구...
원래 잘살아서(신혼집을 원베일리? 반포 거기로 한 친구라..)
11억으로 그런다고요..?
같이 일했던 ㄷㄷㄷ 누나 이름으로 아파트 사놨는데. 누나가 팔아먹음 ㅠㅠㅠㅠㅠ
로또 만큼 번 친구는 알아도 로또 된 지인은 없네유 ..ㄷㄷㄷㄷ
연관있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삼실형이랑 술마시면
2장사서(한장에 5천어치) 한장을 주며, 1등되면 1억만 달라더라구요
뭔소리세요? 세금떼고 절반드릴께요 하고 주위에 얘기하니 개똥같은소리라고 1억도 아까울걸해서 난 진짜 줄수있다고 했는데 기회를 안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