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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억까당한거잖아...
병무청 씨11발년들
드립은 생각나지 않고, 그냥 안타깝다.
네가 나쁜 게 아닌데... 어떻게 벗어날 방법을 알려줄 수도 없으니 착잡하기만 할 뿐...
저 이야기에서 문제는 단하나 군대다 ㄷ
인생이란건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있는 한 선택은 계속 해야되고 지금의 너라도 선택은 할수 있다. 포기하지 말어
나도 군대때 다치고 의가사 하라던데 몇개월뒤면 전역이라 수술 미루고 치료받고 전역뒤에 수술했는데 복학 1년 늦춰짐,
그런데 후유증 좀 생겨서 국가유공자 신청할려고 보니까 당시 문제 일으킨 수통 의사색히가 입대전 좀 아팠다고 이딴식으로 하지도 않은 말 쳐적어놨던데,
입증은 가능한데 스트레스 받을듯해서 일단 보류상태긴한데 군대란게 참..
이건 군대문제잖아
작성자 ㅜㅡㅜ 힘내 ㅜㅡㅜ
20살때부터 아빠가 산재로 몇년간 병원행
그때부터 일함
23에 군대가서 25에 나오니 엄마가 저금 다털어먹음
인생현타씨게옴
그래도 굶어디질순없어서 다시 일함
지금나이 30
아빠 치매걸려서 경찰도 불러보고 갈때 다됐는지 구멍이란 구멍에서 피나와서 병원비로 저금 다뜯기는중
아직 세상은 살만하겠지
지방교대가도 요새는 대기 오져서 몇년 조질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