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섹ㅅ하고 싶다"고 말했던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촬영 당시
'호텔에 가서 여동생이랑 섹ㅅ하고 싶다' 라고 발언을 한 적 있다고 함.
그것도 돌려 말한 것도 아니고 대놓고 'bang' 하고 싶다고 했다고.
이런 소리를 하고 다녀도 논란이 되지는 않았는데
진짜 여동생이랑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에서
톰 행크스의 여동생 역할로 출연한 리타 윌슨이랑 섹ㅅ하고 싶다는 소리였기 때문.
아무리 그래도 동료 여배우랑 섹ㅅ하고 싶다고 떠드는 건 그거대로 문제 아니냐고?
당시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결혼 5년차 부부였고
지금도 둘이 결혼 생활 유지하며 잘 살고 있음.
그니까 결국 가족끼리 섹1스하고 싶다고 한거잖아...??? ㄷㄷㄷㄷㄷㄷㄷ
그러게 가족끼리 못하는 말이 없네
감독 대딸해주고 출연한 사람도있는데 뭐
집에 가서 마누라랑 빠1구리 뜨고 싶다구요
순애였군요
여동생 ㄸㅁㄱ 결혼까지ㄷ
제우스네
그토록 애절하게 윌슨을 부르짖은 이유가…
그러니까. 저 사람이 유부녀랑 색스 하고 싶다고 말해 왔다고?
저러니 무인도로 유배 당하지.
아빠:어제 니엄마랑 잤다 으헤헤
아들:닥처요 아빠 술좀그만 먹고!!
이런느낌인가
??? : 아니 여동생은 좀 아니지ㅎㅎ 난 배구공 말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