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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미야비님이었던 것이다
일진 아니여도 요즘 멍청한 애들은 타인을 npc인줄 알고 산다지 않나
근데 요즘 애 소리 들을 나이가 아니긴 해
아 생각해보니 뭔짓을해도 나는 괜찮아 나는 피해 볼리없어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었구나..
왠지 모를 거부감도 그런 거 였나 싶네..
예전에 유게서 어느 놈들 자기가 얼마나 무례하게 굴어도 처맞지 않을거란 근자감이 있다는 말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