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제작사에서 사버린 브레이킹 배드 성지
지붕에 피자 던지는 씬으로 유명한
월터 집
드라마가 유행하고
팬들이 자꾸 피자들고 찾아와
주인이 힘들어 하던 사연이 있었는데
결국 매물로 나옴
그걸 제작사에서 샀고
브레이킹 배드 박물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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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막 던지다가 올라간거 아니었나
집에 피자 사들고갔다가 스카일러랑 싸우고 빡쳐서 지붕에 던졌던걸거임
아내랑 개싸우고 별거하다가 사과의 의미로 피자사서 갔는데 또 개싸워서 지붕에 피자던젔음
이제 저앞에서 캠핑카 하나 주차해놓고 파란색 사탕 팔면됨
이거 사펑에도 지붕에 피자있는 건물있지 그거 첨에보고 뭔가했는데 브레이킹베드 오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