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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ㅋㅋㅋ
으으 써커펀치의 트라우마가..ㅡ
쉴드 쳐주자면 나도 저 평론가처럼 어두운 것만 좋아하던 시기가 있었음
그게 딱 중학교 2학년때였음 ㅋ 저 평론가는 내 중학교 2학년때와 사고방식이 비슷해보여서 안타깝다
오히려 자극적이고 무거우면 얘들이 좋아한다.
무겁기만 하고 똥 같은 작품도 있을 수 있고
가벼워 보여도 함의된 메세지가 사람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도 있는 거지
문화 예술이 선택과 집중이고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걸 극대화 하는건데
그걸 안했다고 말을 씨부릴거면
왜 임진왜란 영화에서도 백성의 고통조차 승전을 위한 희생으로 단순화된다고 하지?
그냥 뭣도 모르고 대충 딥다크 하면 재밌는 줄 아는 애들이 있지
정말 저런 생각으로 작품들을 보는 사람들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