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가 열릴때마다 나타나는 전설의 섬.jpg
블루아카 섬
높은 인기로 인한 인파+미친 더위와 습기+안 씻은 혼모노들로 인해 인간의 체취라 생각되지 않는 악취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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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케는 원래 그렇게 다니는 곳이래
그냥 코미케는 그런곳이야..
옛날부터 그랬고
안씻는 놈들이 꼭있음
애초에 일본 지금 한낮은 폭염 이라
하루 두번 씩 씻는 사람도 금새 안 씻은 것 처럼 돼는데
여기에 진짜 안씻는 사람 까지 섞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