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꾸다가 허탈해진 이유.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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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애프터눈 굿이브닝
아니 글쎄 이번 컨셉은 순애강1간물로 들었는데 저 얼굴로 순애강1간은 아니지 않아요? 체인지, 체인지!
뇌 : 시뮬레이션 종료
자네들은 NPC였다 유감을 표하지.
다음 날, 악몽에서 NG를 외치자 괴물이 이마에 송글송글한 땀을 닭으며 말했다.
하. 진짜. 얀마. 계단을 몇번을 뛰게 하는거야. 형 힘들어 새끼야.
악몽이든 아니든 꿈은 어차피 금방까먹음
wwe 해주고 있던거였내 ㅠㅠ
상태창 상태창! 같은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