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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사회적 재난을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현장 인력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거부한 전 행정부가 저 성실한 사람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 간 겁니다.
상미니 이 ㅅ발롬
죽은 사람 옆에서 노래 부르던 사람. 소방대원이 그만하라고 해도 조롱하듯이 떼창 부르던 영상을 본 것만으로도 계속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데 거기서 산처럼 쌓인 시체들 사이에서 울부짖던 소방대원 입장에서는 평생의 트라우마였을 것 같네요.
그 처참한 상황을 직접 목격한 분들
트라우마가 생길 만 하죠.
그런 분들 지원은 커녕 피해 당사자들에게도 모르쇠
근데 직장내 괴롭힘일수도 있음 해당 상사는 예원래 우을증있다 이러지..검색해보시면 소방서가 직장내강압적 뭐 이런일많음
레드휘슬 생기고 믾이 없어지긴했습니다.
시도마다 분위기가 좀 디르죠
제발 다시 돌아오길 빕니다
저기 현장에서 시신 수십구본 친구가 하는말이
그날이후 난 정신꺽어져서 아직도 안펴진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마네킹들 인지 알았답니다 ㄷㄷㄷㄷ
보기만해도 이정도인데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