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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에
극좌에 다 겪은 나라니까 뭐
뜻은 공감하는데 독일의 방어적 민주주의가 지금 외서는 큰 효과가 사실상 있나 싶음
기준이 말처럼 쉽지않지
큰 자유를 위해서라면 작은 자유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 "작은 자유"란 책임지지 않는 방종에 가깝지. 자유라 불러주는 것도 사치임.
독일의 자유는 미국식 자유와는 확실히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