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데스피그 | 01:06 | 조회 0 |루리웹
[5]
시시케밥 | 01:07 | 조회 0 |루리웹
[16]
쾌감9배 | 01:05 | 조회 0 |루리웹
[10]
함떡마스터 | 00:54 | 조회 0 |루리웹
[20]
듐과제리 | 00:52 | 조회 0 |루리웹
[27]
롱파르페 | 00:5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098847581 | 00:57 | 조회 0 |루리웹
[3]
베디비어가 좋더라 | 25/08/17 | 조회 0 |루리웹
[6]
파괴된 사나이 | 00:55 | 조회 0 |루리웹
[4]
시스프리 메이커 | 25/08/17 | 조회 0 |루리웹
[14]
루니르나 | 00:53 | 조회 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0:47 | 조회 0 |루리웹
[9]
함떡마스터 | 00:50 | 조회 0 |루리웹
[14]
레플. | 00:50 | 조회 0 |루리웹
[7]
클리토리텔레스 | 00:50 | 조회 0 |루리웹
의미가 없다면 아바차를 먹고도 의미가 없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지
그거... 말이 되네
죠린 일행의 의지를 엠포리오가 가져갔고
반쯤 일순된 그곳에서도 따듯한 마음은 사라지지않았음
황금의 의지는 일순 후에도 사라지지 않으니까...
ㄹㅇㅋㅋ
다시 정주행 하고와라!
1부부터!
결과만 남았다고?
모든건 결과만 남는다던 핑크머리 보스가 어떻게 됐는지를 떠올려봐라!
돌가면 디오 죠스타의 악연이 완전히 해소되는 엔딩인데
과정이 없어진 게 아니라 그 과정을 거쳐서 문제의 완전한 해소로 이어지는 엔딩이 된 거지
그리고 엠포리오는 과거를 기억하고 있고. 없던일이 된 것도 푸치와 연관된 6부 스토리 뿐이지 5부까지는 그대로 진행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