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동거녀에 깔린 50대 숨져…포르투갈 경찰 “질식사”
침대에서 일어나 남친에게 다가가려다가 같이 넘어졌고 침대와 벽사이에 같혔고 이후로 구조되었는데 몸무게(100kg대) 감당못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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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갈비뼈 괜찮냐...
극한직업...
진짜 죽겠는데?
미친거 아냐?... 진짜 사람 죽을거같은데
대체 어떤 구조로 갇혔다는걸까
성인남성 3명이 겨우 도와줘서 일어났다는데 최소 100kg지 150kg 넘을듯..
가구 배치가 어떻게 되어서 "침대와 벽 사이에 갇혔다"는게 성립이 되는지 궁금하군ㄷㄷㄷ
‘죄 많은 몸’이네
그런데 저려면 처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