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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해피엔딩을 보기 위해서 살았다!
애초에 셜리는 를르슈 각성의 제물로서 디자인된 캐릭터라고 봄... 결국 승리한 히로인은 못 되는 입장이지. 대충 파판7의 에어리스 느낌.
극장판에서 살려준 건 그냥 팬서비스 느낌이고.
결국 tv나 극장판이나 루루슈의 이해자는 cc였음
스토리 생각하면 머리로는 CC라는 걸 아는 데도
가슴은 샤리에게 뛰었고, 아랫도리는 카렌에게 불끈거림.
카렌은 몸만의 관계인게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