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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진짜 유명한 살인마니 음해가 아니긴함
의심 120퍼센트 가득한 표정
"흐음...이쌔기 수상한데?"
저 아저씨가 제일 빡침 ㅋㅋㅋㅋ 더럽게 괴롭히는데
일관성도 없고 본인 자체도 그렇게 깨끗한 인물이 아님
그러면서 주인공 여동생을 성적으로 노림
드라마 보기 전 기대했던것
살인 욕구를 가진 경찰 수사관이 범죄자를 죽이고 동료경찰들의 수사망에서 벗어나는 스릴러
실제 본 것
위에 것도 나오지만 히스테릭한 흑인 아재가 지속적으로 사생활 침해하면서 괴롭힘 그런데 증거는 없음.
그래서 난 시즌 2만 보고 하차
남들 말로는 이후 시즌도 명작이라고함
ㅋㅋㅋㅋ 증거는없지만 너가 의심되니까 널 괴롭히고 몰래 뒷조사할거임!
솔직히 저 아재 죽을떄 통쾌했다...
의심의 얼룩은 지워지지 않는다...
이번에 최신 시즌 나온 파릇파릇 드라마라 해다오
결국 담궈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