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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kRsGugxAKg?si=vcKQshjoV-esiRB-
일본 군복 보면서 제복 페티쉬 갖기 쉽지 않을텐데,
작가가 애국자(?)구만.
다이쇼 로망이 참... 한국에선 곱게 보기 힘든 역사긴 해... 일제 강점기 시기의 그냥 복식만 가져온
평행 세계 식으로 흐린 눈하고 보기에는 아니 저 젊은 놈이 뭐해서 저 자리에 있는데? 싶어지고;;;
왜 얘가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