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본을넘어서 | 01:59 | 조회 893 |보배드림
[4]
나래여우 | 04:27 | 조회 0 |루리웹
[15]
캠핑가고싶다 | 04:35 | 조회 0 |루리웹
[0]
좀나 | 04:47 | 조회 23 |SLR클럽
[4]
우가가 | 04:39 | 조회 1688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04:31 | 조회 1444 |오늘의유머
[6]
김이다 | 04:26 | 조회 0 |루리웹
[6]
프로정상인 | 04:05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428111663 | 04:22 | 조회 0 |루리웹
[4]
pooqja | 25/08/17 | 조회 0 |루리웹
[3]
막대군 | 04:21 | 조회 0 |루리웹
[1]
daisy__ | 04:13 | 조회 0 |루리웹
[10]
뭘쳐다봐유게뤼 | 04:04 | 조회 0 |루리웹
[10]
새대가르 | 25/08/17 | 조회 0 |루리웹
[5]
열시미차카게 | 25/08/17 | 조회 427 |보배드림
과연 대마불사
성직자 못되서 엄마도 불행하게 만듬
맞다
행적과 이름을 알게된 등장인물의 죽음은 비극으로 느끼지만,
이름은 커녕, 커다란 숫자에 포함되는 누군가들의 죽음은 설정과 이야기의 구성요소를 느낄 뿐이다
자기 영달을 위해 마누라, 딸 팔아먹음 vs 신념을 위해 자기 딸을 희생하고 50% 도박에 자기 목숨까지 검
아무리 타노스와 스탈린이라고 해도 저 놈만큼은 직접 조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