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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마불사
성직자 못되서 엄마도 불행하게 만듬
맞다
행적과 이름을 알게된 등장인물의 죽음은 비극으로 느끼지만,
이름은 커녕, 커다란 숫자에 포함되는 누군가들의 죽음은 설정과 이야기의 구성요소를 느낄 뿐이다
자기 영달을 위해 마누라, 딸 팔아먹음 vs 신념을 위해 자기 딸을 희생하고 50% 도박에 자기 목숨까지 검
아무리 타노스와 스탈린이라고 해도 저 놈만큼은 직접 조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