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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ㄱ 철학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그거구나
눈이 뜨인다
해석이 점점 웅장해진다
에바 유행할때 생각나네 ㅋㅋㅋ
없던 철학성이 보이는 단계
일부러 뇌절패러디 한건가
저 한의사가 꽈찌쭈 아저씨
꿈보다 해몽
오....
저 해석이 옳냐 그르냐 이전에 조선 시대부터 살아온 할배가 보약이라면 사족을 못쓰는건 너무 납득이 가는 모습이긴 했지 ㅋㅋㅋㅋ
사실 의도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검은사제들의 택시기사 같은 느낌인걸
그럼 약값도 포도주스 가격으로 받으신거죠?
근데 전체 드립 칠때부터 이건 신같은 무언가다 라는 생각은 하긴 했음 그걸 작중에 드러내질않을뿐이지
스티커가 상징하는것이 스티커를 떼고 볼품없는 진짜를 드러내야 한다고 해석하는걸 보고 순간 오, 하고 반응해버렸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