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한 광기하는 다크시그너
아사나기가 (꼴려서 그리긴 그렷는데 혼나면 어카지... 일단 보여주고 정색하면 걍 다시 그려야지...)라고 생각하면서 나나시에게 보여줬더니
정색하면서 "겨우 이정도야? 더 꼴리게 그릴 수 있잖아?"라고 부추켰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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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욕을 작품으로 배출하던 사람이 그걸 누르고 순애 럽코로 전환해버렸다고
얼마나 쌓였겠어
개껄리네
사사모리 토모에를 콧수염 댄디로 그려놓은게 더 웃김. 여성작가로 알고있는데
* 아사나기는 마일드한 쪽에 속한다. 진짜로.
아사나기는 그로는 그렇게는 좋아하지 않는 타입인듯
료나가 유행이던 시절 동인작가들 광기 엄청 났지...
그런 게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구나..혹시 요즘 겨드랑이 타령하는 것처럼 여캐만 보면 무조건 배빵 타령하던 그때인가?
그것도 좀 후기이고
한창 동방쪽에서 뭐만하면 팔다리자르고 하던때가있었음
동료 작가를 모에화 시켜서 줘팸플레이 하지만 아사나기는 양반이긴 하다..
이거 부록에선 심지어 나나시가 개ㄸㅁ힌다며 ㅋㅋㅋㅋㅋ
본인 허가 받았다는데 우리는 아무말도 할 수 없다
크흑
774/아사나기/신도에루 이 셋이 10년대 초반은 무쌍찍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