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나이트 | 02:51 | 조회 0 |루리웹
[1]
52w | 02:52 | 조회 191 |SLR클럽
[1]
error37 | 02:55 | 조회 0 |루리웹
[11]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2:50 | 조회 0 |루리웹
[10]
valuelessness | 02:49 | 조회 0 |루리웹
[6]
우가가 | 02:55 | 조회 2157 |오늘의유머
[1]
52w | 02:49 | 조회 155 |SLR클럽
[2]
루리웹-8926974 | 02:4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3840255511 | 02:43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02:47 | 조회 0 |루리웹
[4]
파인짱 | 02:4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098847581 | 02:42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02:42 | 조회 0 |루리웹
[11]
죄수번호-69741919 | 02:4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356003536 | 02:40 | 조회 0 |루리웹
(일단 출동중)
숨애
성직자도 ㅅㅅ 할수있지 뭐
선한 심성을 타고난 자와 야한 천성을 억누르고 선하게 사는자 중 누가 더 고결한가?
선하게 태어나서 평생 타락하지 않거나
악한 본성을 큰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무엇이 더 위대한가?
뭣 야하면 악하다는거야 지금?
누가 더 고결한지는 모르겠고
선산 심성을 타고난 자가 숨겨진 야한 천성을 나중에서야 깨닫고 억누르려 하는게 보고싶군요
신실한 마음으로 종교에 귀의한 자라면
그의 출생 같은 건 뭐 그리 중요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