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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는 아니었군요
저 화이트 타이거 엔딩은.... 참 할 말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 그게 진짜 최선일지도 몰라서 뭐라 하기가 겁이나더라...
인도는 대놓고 계급 사회가 있으니까..
옆나라 일본 같은 경우에도 말이 좋아 장인 정신이지
계급 사회가 있어서 부모가 했던 일은 무조건 자식이 물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던게 20년이 안지났음
꿈과 열망이 있던 수많은 청춘들이 소리없이 사라져가는건 비극이 아닐 수 없지
카스트제 희미해지던거 영국이 강화시켜놨댔나? 뭔가 주워들은게 있었던거같은데...
영국부터 아직까지도 계급제 잔재가 진한 나라 중 하나니까..
무난하게 볼만한영화지
저거 엔딩만 대충 요약하면
그냥 하층민으로 태어났으면 신분을 갈지 않는 한 상류층은 꿈도 못꿈
우리나라가 그나마 눈으로 보이는 계급이 없는게 625 거치면서 계급제가 완전 리셋된게 컸다더라
결말도 현실적인 해결방법이었지
인도영화 치고, 매우 진지한 감성의 영화.. 라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