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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차도 나중에 알았는데 Z세대 이하면 확실히 모르겠지
아 타진요 그게 옛날 사건임?
10년도 넘엇지
타진요 벌써 15년지남ㅋㅋㅋ
인싸떡밥이라 내가 모르는 건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옛날떡밥이었던 거구나
요즘에서야 쇼츠에서 밈으로 가끔 타블로가나와서 관심있는애들이야 알지 그땐진짜...이슈긴했지 ㅋㅋㅋ 친구들끼리모이면 한명은 타진요였어 ㅋㅋㅋ
진짜 그냥 알 수도 있긴 한데
그걸 가지고 지들끼리 쓰는 단어로 만들 생각은 그 시절 활동했던 사람 아니면 좀처럼 못하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신기하네 타진요타령 하는애들 거진 늙은이들 뿐인데
그럼 이세돌 빠는 40대 아저씨 모임이란거임?
이세돌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실상은 침팬치들인 우왁굳 팬일 수도 있음. 쟤들 우왁굳 글에는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번 굿즈 명의 껀도 그렇고) 이세돌 글에는 무덤덤하거나 되려 자기들끼리 내갈용으로 써먹기도 함. (무인도 껀) 공통 분모야 있겠지만 그게 생각보다 안 큰거 같음.
내가 어린게 아닌데도 버진요는 학교다닐때 선생님들한테 들어본게 전부인거 같은데. 유튜브로 좀 보고
솔직히 버찐요 소리 들었을때 언제적 타진요야... 라는 생각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