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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은 시체앞에서 해도 충분하다거
흠. 저렇게 죽이기전에 나불 나불거리는게 작품적 허용인 줄 알았는데.
얼마전 티비 (프로파일링?) 같은걸 보니. 실제로 자기 죄또는 사연을 말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잡히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고..
내가 얼마나 이 계획을 위해서 어떤준비를 했는지에 대한 과시욕구가 발동함
마찬가지로 증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기념물을 수집하는 것도 비슷한 심리
내가 이거 준비하려고 내 생애 모든 시간을 부었는데 그냥 죽이기 아깝다
먼 만화야?
악당 얼굴의 B급 모험가 주인공과 그 소꿉친구들의 아빠가 되다
범인은 범죄현장에 다시 돌아온다
이것도 같은 심리
비슷하게 자신이 저지른 검색기록을 남기는것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