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각본가가 강판되고 호불호도 많았지만 적어도 캐릭터성 붕괴없이 잘 끝낸 히비키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는 와닿지 않지만 서사면에서 이상한 캐릭터는 없었고 그저 순수하게 심심한 맛이라 재미없던 고스트

적어도 애네둘은 캐릭터 서사나 이야기의 흐름은 잘 끝냈고 이에 재평가할만한 가치가 있음. 

그럼 진짜 문제있는 망작이 뭐냐고?

뭐긴 뭐에요 이 세얼간이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