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시운전수 | 21:11 | 조회 561 |오늘의유머
[31]
Doro국밥 | 21:32 | 조회 0 |루리웹
[36]
베디비어가 좋더라 | 21:31 | 조회 0 |루리웹
[21]
탕찌개개개 | 21:3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0633334461 | 21:30 | 조회 0 |루리웹
[5]
리사토메이 | 21:10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1:26 | 조회 0 |루리웹
[11]
SKYBANDI | 21:28 | 조회 0 |루리웹
[14]
RORDs | 21:27 | 조회 0 |루리웹
[35]
aespaKarina | 21:27 | 조회 0 |루리웹
[10]
메콤딸콤섹콤 | 21:28 | 조회 0 |루리웹
[7]
speedpassion | 21:22 | 조회 158 |SLR클럽
[4]
보추의칼날 | 21:22 | 조회 0 |루리웹
[3]
wizwiz | 21:27 | 조회 0 |루리웹
[5]
죄수번호-69741919 | 21:21 | 조회 0 |루리웹
그…렇지?
김일성도 따지고 보면 그랬지
민족주의가 곧 극우는 아니지
민족주의는 좌익계통에서도 쉽게 접목되던 소재였음
오히려 과잉된 자의식과 소명의식이 "내가 아니면 이끌 수 없다"는 식의 자기합리화로 이어지기 쉽지
실제로 무장투쟁 독립에 성공한 나라들중에 그대로 민족주의 기반 확장정책 안해본 국가들이 없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