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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저 영화들중에 본건 풀 메탈 재킷밖에 없는데다 훈련소 부분만 봐서 명작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딱 명작 부분만 봤네ㅋㅋ
재능있는자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는법
나중에 감독도 저거 부끄러워한다고 인터뷰하지 않았나?ㅋㅋㅋ
요즘 얼라들은 이름도 모를 영화들이 많긴 하다
박찬욱이 원래 영화평론가 출신임
ㄴㄴ 데뷔작이랑 다음 영화 말아먹고 평론가 겸업한거임.
그래도 딱히 논점에서 벗어난 평가는 없는거 보면, 평론가 시절 박찬욱은 확실히 예술적 빈곤함 상황에서 많이 삐딱했던게 맞음.
8번감독의 이름이 대단한데? 프로야 프로!
여봐라
박찬욱 감독의 데뷔작을 가져와라 ㅋㅋ
희대의...명작이지
그랑블루: 물속에서 숨참기가 뭐가그리 대단함
이건 그냥 트집잡기 아닌가;;;
'나는 이 영화들이 미치도록 질투나고 저만큼 인정받고 싶습니다'
개인의 평일뿐이지만 동종업계인만큼 자기 작품에도 저런식으로 평가받을 시점오니 이불킥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