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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전국민의 과반수가 VR을 편하게 쓸수 있는 시대가 아니면 받아들여지기 힘든 개념이었지 먼 미래에나 다시 조명될거임
걍 겜모르는 어르신들 등쳐먹은거지
가상에서도 현실처럼 일하고 지낼수 있다였는데 기술 문제도 있고 대중한테 크게 다가오지 않는것도 있음
온라인 게임 조금만 해봤던 사람이라면 속아넘어갈래야 넘어갈 수가 없는 개븅신구조라 그럼. 김성회가 뭐 와우에서 집행검 어찌고 일방적으로 개패니까 대답하던 새.끼가 어영부영 대답하는 거 보고 돈타먹으려고 모르는 사람들까지 속이는구나 싶었음.
결국은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명확한 개념이 확립되지 못한 게 제일 큰 듯
그런데...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기본 헤드셋과 컨트롤러 만으론 별 차이를 못느껴서
슬라임VR 트래커 같은걸 자작을 하든 킷을 사든... 풀 트래킹을 할 수 있으면 또 다른 맛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