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응~~ 없어

방금전 올라온 뉴욕타임즈 기사에 의하면, 무려 3시간 가까이 회담을 했지만,

푸틴은 여전히 전부터 짓거려오던 방식의 "러시아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만 했고,

트럼프 또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할뿐, 정확히 무엇이 이 회담을 통해 이뤄진것인지 밝히지도 않은채, 그저

"오늘의 회담은 아주 유익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 동의한 부분도 많으며 더 이야기할것이다"

라고 끝남. 

이에 대해 실시간으로 회담을 지켜보던 우크라이나 한 의원은 "연설을 들어보니 평상시 알던 푸틴과 1도 달라진게 없다. 전쟁은 계속될것"

이라고 평가. 

하지만 푸틴과 트럼프 둘이 서로 동의한 것중에 하나가 밝혀졌다. 그것은:

"바이든이 아니었다면 우러 전쟁은 애초에 없었을것"

결국 서로 똥ㄲ만 핥아주면서 세계 상대로 라이브 똥ㄲ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