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aanon | 21:12 | 조회 0 |루리웹
[5]
미하엘 세턴 | 17:20 | 조회 0 |루리웹
[9]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1:16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1:16 | 조회 0 |루리웹
[17]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1:09 | 조회 0 |루리웹
[1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09 | 조회 0 |루리웹
[1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1:0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356003536 | 21:09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0:19 | 조회 0 |루리웹
[8]
DTS펑크 | 18:39 | 조회 0 |루리웹
[9]
alltopics | 21:07 | 조회 544 |SLR클럽
[7]
모가디슈 | 20:59 | 조회 512 |SLR클럽
[7]
황금달 | 21:07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8749131 | 12:4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21:05 | 조회 0 |루리웹
육군사관학교 입학 실패
인생 막살던 개망나니였다가 정신줄잡고 자수성가한 형
이순신이 특별했던 거고 대부분 양반들은 관직 못 잡으면 할 일 없어서 평생 백수였긴 함. 물려받은 땅이라도 좀 있으면 그거 소작 줘서 살고, 아니면 출세한 친척에 붙어서 살고, 대대로 그러면 양반 취급 못 받고 떨어지는 거고...
근데 진짜 이순신 장군님이 인생궤적이 엘리트 치고는 특이한 편이긴 함. 저 시대에 무관으로 20대 후반에 등용되어서 최고직과 형벌부대를 넘나들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