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만화그리는 핫산 | 23:19 | 조회 0 |루리웹
[25]
눈눈팅팅 | 23:21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514721844 | 23:00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3:13 | 조회 0 |루리웹
[10]
슈팝파 | 22:59 | 조회 1623 |보배드림
[11]
일단좀맞자 | 22:46 | 조회 2752 |보배드림
[8]
코로로코 | 23:15 | 조회 0 |루리웹
[7]
작두타는거니 | 22:17 | 조회 490 |보배드림
[10]
#GReen | 23:07 | 조회 721 |SLR클럽
[5]
클라크 켄트 | 23:04 | 조회 0 |루리웹
[5]
Hellrazor | 23:16 | 조회 0 |루리웹
[10]
히틀러 | 23:14 | 조회 0 |루리웹
[19]
소소한향신료 | 23:13 | 조회 0 |루리웹
[2]
TAKO_EATS | 23:09 | 조회 0 |루리웹
[13]
히틀러 | 23:12 | 조회 0 |루리웹
자주국가로서의 독립보다는 중화민국의 위성국가로서의 독립을 추구했던 것 아닐까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긴 하지.
소위 중화민족주의의 원조는 중화민국이었으니까. 공산당이야 공산주의가 이념적 호소력을 잃었으니, 중화민족주의를 따라하고 있고.
그래도 아예 독립 자체를 유보하자던 윈스턴 처칠보다는 장제스의 저런 입장이 훨씬 전향적인 입장이니 좋게 볼 이유는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