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투데이올데이 | 06:41 | 조회 155 |SLR클럽
[2]
시르케 | 06:3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098847581 | 06:31 | 조회 0 |루리웹
[4]
멍-멍 | 25/09/0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285509522 | 06:15 | 조회 0 |루리웹
[15]
푸둥이 | 06:31 | 조회 0 |루리웹
[11]
귀여운고스트 | 06:29 | 조회 0 |루리웹
[1]
Cortana | 06:12 | 조회 0 |루리웹
[0]
트리티니 | 06:37 | 조회 63 |SLR클럽
[7]
블레이저메이트 | 06:20 | 조회 0 |루리웹
[0]
12345678901 | 06:16 | 조회 0 |루리웹
[10]
체데크 | 02:47 | 조회 2395 |보배드림
[1]
12345678901 | 06:17 | 조회 0 |루리웹
[6]
늑대혀늬 | 02:10 | 조회 2640 |보배드림
[5]
찢썩렬 | 00:03 | 조회 1190 |보배드림
저 치석으로 눌린 자리가 머지 않아 잇몸이 올라와 감싸주겠지.
이빨에 안좋아보이지만
사실 잇몸이 있어야할 자리임
저게 어케치석이야 이빨 아님?
그러고보니 스케일링 하면 치석이 떨어진 부분의 잇몸은 원복이 되나? 매년 받으면서도 잘 모르겠네
되긴한데 완벽하게 안됨.
치석도 치석인데 어떻게 안 썩은 거냐
쳐 웃지마라 진심
잇몸은 한번 후퇴하면 다시 살이 차오르지 않는다던가...
오르긴 하는데 100%원상복구는 안된다고...
예전에 치과에서 어떤 아저씨가 스케일링 하는데 날 가지고 생체실험 하느냐, 피가 멎질 않는다 하고 난리치던걸 본 적 있는데 이정도는 되어야 그런 반응이 나오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