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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알고보니 지역챔피언
사실 다들 로망덱으로 놀고 있는데 저 고양이 소녀가 티어덱을 들고 온거 아닐까?
털 속에 카드 숨겼을듯
너무 약하게 들고가면 티난다고 생각해서 티어덱 들고갔나보지
덱의 선구자
완벽한 덱에 맞서 예능덱처럼 짜온 빌드가
허점을 찔러 구멍을 뚫어 댐을 무너뜨리듯
새 빌드를 짜온 재능충 섂!!!
개허접이자나
티 안내게 지려고 가져온 덱이.....
약한 놈들...
"여기 서브컬쳐에선 외모도 성능이라며?
그래서 못생긴 카드로만 채워 왔는데..."
그래서 푸른 눈의 마이크로 비키니 드래곤이 뭐냐고!!!
쟤네는 트릭스터 vs 몽마경 이런거 하는데
스트럭처로 나온 백룡 사온거 아닐까 ㅋㅋㅋㅋ
블루 아이즈 마이크로 비키니 드래곤이나 그려와
로망딕들 사이에 튀어나와버린... 천배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