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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뒷편에 자라가 살고있었구나
여의도 공원에 토끼도 있고 그랬는데
시골 논, 저수지에 늑대거북, 붉은귀 푼 색기들 때문에 난리지
젤 무서운게 방생이라니
부처님 오신날 되면 많이 방생되지...
자라는 방생하는 사례가 거의 없을텐데...
자생종인데다 애완용으로 기르는 일도 극히 드물어서 자라 방생은 한 90년대 불교계 방생행사 외에는 일반인이 방생하는 일은 없었음.
이유는 단순함. 사람들이 기르질 않으니까 방생할 개체도 없었기 때문임.
붉은귀 거북이나 최근 많이 보인다는 늑대거북 같은 건 방생하면 문제가 심각하긴 함.
아냐 시즌되면 시골에서 방생용으로 판다
부산은 장수거북이 한번 부산 풀코스 즐기고 돌아간 동네잖아
자라 애들 쫓아가는건 막아야 될건데. 기본적으로 스내퍼라 물리면 아플건데. 진짜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