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그걸이핥고싶다 | 00:00 | 조회 0 |루리웹
[16]
허브이스 | 25/08/16 | 조회 0 |루리웹
[10]
Life is | 25/08/16 | 조회 143 |SLR클럽
[10]
쀾두의 권 | 25/08/16 | 조회 0 |루리웹
[7]
| 25/08/16 | 조회 0 |루리웹
[15]
쿠르스와로 | 25/08/16 | 조회 0 |루리웹
[19]
Hellrazor | 25/08/16 | 조회 0 |루리웹
[0]
지져스님 | 25/08/16 | 조회 0 |루리웹
[17]
리사토메이 | 25/08/16 | 조회 0 |루리웹
[10]
aespaKarina | 25/08/16 | 조회 0 |루리웹
[7]
| 25/08/16 | 조회 0 |루리웹
[4]
신 사 | 25/08/16 | 조회 0 |루리웹
[4]
가장슬픈곰 | 25/08/16 | 조회 0 |루리웹
[9]
리사토메이 | 25/08/16 | 조회 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8/16 | 조회 0 |루리웹
참 씩씩하고 바른 청년으로 봤는데 사연이 애뜻하다 못해 처절했네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화가난다. 어뜨케 한사람의 인생에서 이렇게 불운이 겹쳐서 찾아오는지.
가족 중 몇명만 쓰레기여도 저래됨.
신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