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택배 갑질은 왜 끊이질 않는걸까
뉴스를 안보고 사나
생각을 안하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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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졸부들이
있어 보이는 척 하려고 하는 짓이래!
사실은 아파트 은행 꺼면서!
아파트가 전재산이자 명예이자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은근 많더라
본인이 청룡인인줄 아는거지
그럼 통과 안하고 입구에 던져놓고 가도 되는거지?
걍 입구 앞에 버려
단지 내에서 오토바이 달리는 꼬라지를 못보는 거의 연장선이지
오토바이 달리는 거 보긴 싫은데
그렇다고
택배 전용 라인을 따로 만들 돈은 없는 졸부란 거군!
품-격-
쥐좃만한 감투라도 쓰고 있으면 그걸 휘두르고 싶은게 옹졸한 사람들의 본성이라
감히 아랫것들이 우리들의 아파트를 들어오려고 하다니!!!
아파트충(대출) : 감투 좀 썼으니 하등한 놈들에게 텃세 좀 부려봐야겠다능 ㅎㅎ
걍 아파트 정문 경비초소에 전부 떨궈놓고 오면 되겠네
뉴스를 보고 저 정도에 비하면 우린 갑질은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