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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인식은 "순종 황제가 국토, 국민, 주권을 포기한 순간 그 권리는 대한 인민들에게 자동적으로 귀속되었으나, 현실적 여건의 한계로 인해 서기 1919년에 들어서야 임시정부를 수립할 수 있었다."였으니. 즉 현대 대한민국의 '근대적 정부조직'은 1919년부터 시작이나 그 '역사적 연속성'은 고조선부터 시작하여 끊기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