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19:20 | 조회 0 |루리웹
[26]
SPOILER MANIA | 19:18 | 조회 0 |루리웹
[10]
검은투구 | 19:10 | 조회 0 |루리웹
[5]
샤롱 | 18:47 | 조회 130 |보배드림
[15]
강굸63 | 19:10 | 조회 0 |루리웹
[28]
까무로 | 19:1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996069908 | 15:36 | 조회 0 |루리웹
[22]
Orion's Arm | 19:12 | 조회 0 |루리웹
[29]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9:11 | 조회 0 |루리웹
[10]
귤던지면터져 | 19:03 | 조회 0 |루리웹
[1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9:09 | 조회 0 |루리웹
[15]
| 19:08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593729357 | 25/08/13 | 조회 0 |루리웹
[10]
인간엑셀 | 19:04 | 조회 267 |SLR클럽
[4]
토나우도 | 19:08 | 조회 0 |루리웹
대충 딸기케익교주실사화 짤
주문하신 딸기케이크 나왓습니다
교주가 요정 여왕을 어부바하고 산책을 나가는 모습이다.
(다크넷 발췌)
무슨 카드임?
나 급함
개졸궤
이게 어디서 나온 얘긴지 까먹었는데... 암튼 이런 단편이 있음
어떤 남자가 자식이 여자를 모르도록 키웠는데
성장한 아들이랑 밖에 나가서 다니다가 아들이 여자를 보고 아버지 저건 뭐냐고 물어봄
여자라는 단어를 알려주면 단어의 위험성에 더 날뛸까봐 거위라고 알려줬더니 저 거위를 하나 사 달라 자기가 잘 키우겠다고 함
돌아와서도 결국 생물학적 남녀관계라는건 격리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라는 사실만 깨달았다는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