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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글을 못 읽는 걸로 알고 있음 들고있는 피켓도 어떤 내용인지 인지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저 할머니는 입이 싼 죄가 아니라
자식 제대로 교육 못시킨 죄이지..
경험상 7~80 넘어가는 부모는 모시는 자식이 호구되더라.
모시고 사는 자식에게 고마운게 아니라 어쩌다가 얼굴 비추고 선물사오는 안 모시는 자식이 고마워서 감격하곤 그걸 모시는 자식에게 비교질을 하거든.
친가, 외가, 친구들 노부모들이 거의 다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