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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16일 9시부터 19시까지에 화장품회사에서 근무한 알리바이가 있습니다!
뭐지 경험담인가
흔적도 없이 사람을 태우려면 차에 태워서 차 채로 태우는게 더 효율적이겠더라
ㄴㄴ 그것보단 요즘에 자동차를 애완동물용 이동식 화장차 구해서 하는게 효율적임
프로 방화범 ㅎㄷㄷ
저 작가가 저걸 몰랐냐 알았냐와는 별개로 만화에서 범행이 디테일하면 그것대로 여러군데에서 줘팸당하기 좋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 왜 나왔는지 알수있지 음
비장하게불지르고나갓지만 사실 살려준건가...
오늘의 상식 어지간하면 시체 숨길 일을 만들지 말자
전직 방화범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