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마다 쥐 죽은 듯이 있어야 하는 연예인 +246

옥주현 feat. 박칼린

독립 운동가 유관순, 유준근 열사를 귀신 취급함

이는 단순한 무지로 인한 실수가 아님

유준근 열사는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독립유공자임

유생들로 이루어진 의병을 이끌어 유병장이라 불렸다는 것까지 너무도 잘 알면서
희화화시키고 투옥후 고문 당하신 분을 맞아 죽었다 표현하고
열사도 누나도 아닌 조상님이라 칭한 것은

고인과 후손들 능욕 수준의 무개념이라 할 수 있음

할로윈 파티 주최자 겸 미친개 코스프레 - 박칼린

유관순 코스프레 - 최소라

미이라 코스프레 및 사진 찍어 SNS에 게재 - 옥주현

+ 당시 갑작스런 사망으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했던 마이클잭슨도 제사상 드립으로 능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