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nYujin アン | 03:16 | 조회 0 |루리웹
[5]
한우대창낙지덮밥 | 03:2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19126279 | 03:19 | 조회 0 |루리웹
[20]
피_클 | 03:17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3:15 | 조회 0 |루리웹
[1]
영이짝지 | 00:56 | 조회 611 |보배드림
[6]
시ㅂㄱ | 00:34 | 조회 925 |보배드림
[0]
숏커트 | 03:06 | 조회 133 |SLR클럽
[3]
유자릭호 | 03:02 | 조회 0 |루리웹
[7]
신 사 | 03:11 | 조회 0 |루리웹
[17]
AnYujin アン | 03:07 | 조회 0 |루리웹
[9]
파이올렛 | 03:10 | 조회 0 |루리웹
[1]
올마인드 | 00:16 | 조회 0 |루리웹
[0]
Gouki | 25/08/13 | 조회 0 |루리웹
[5]
valuelessness | 03:06 | 조회 0 |루리웹
얘기 보면 쟤나 동생이나 10대 아님 20대일텐데... 진짜 씁쓸하네. 특히 젊은 연령대 암은 진짜...
이게 내 불면증 부스터임 잠 다짔다 ㅋ
저런 오빠가 있어서 동생도 행복했을 거야...
크흡...
진짜... 친척이나 가족 보러 납골당 갔을때 느낀것도
젊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게 또 너무 맘 아팠음..
착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공원묘지는 그냥 별생각 안드는데 납골당 가면 다른사람 우는소리도 잘 들리고, 슬쩍 봤는데 2006~2023 이런거 보면 기분 겁나 우울해짐...
저번에 할아버지 장례식때
옆 빈소에 사람 한명, 화환 한개 없어서 봤더니..
아이가..
아니... 아...
꼭 기억에 남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일찍 떠나더라..제발 좀 뒈져줬으면 하는것들은 오지게 뒤지지도 잘 않더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