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 6편]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자에 따르면, 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 6편에서 잭 스패로우 역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룩하이머는 최근 Entertainment Weekly와의 인터뷰에서 뎁과 새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확인하며, 잭 스패로우의 복귀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다.
브룩하이머는 EW에 “그가 대본을 마음에 들어 한다면, 출연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건 대본에 달려 있죠… 우리는 아직 각본 작업 중입니다. 만들고 싶지만, 올바른 각본을 완성해야 합니다. 아직 거기까지는 못 갔지만, 거의 다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5에서 캐붕이 너무 심했어서 진짜 나온대도 상태가 어떨지 모르겠음
??? 조니뎁이 돈이 떨어지진 않을탠데
워낙 본인이 잭 스패로우에 대한 애착이 강함.
그래서 디즈니랑은 일하기 싫지만,
잭 역할은 생각해보고있다고 말하기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