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데스티니드로우 | 00:08 | 조회 0 |루리웹
[17]
.rar | 00:07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0:04 | 조회 0 |루리웹
[1]
사일럭스 | 00:02 | 조회 0 |루리웹
[11]
허브이스 | 00:0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00:05 | 조회 0 |루리웹
[1]
23M-RFT73 츠바메 | 00:02 | 조회 0 |루리웹
[9]
유르시아 | 00:0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28749131 | 00:04 | 조회 0 |루리웹
[3]
LWHG | 00:03 | 조회 0 |루리웹
[6]
저글링스크 | 25/08/14 | 조회 0 |루리웹
[5]
UrbanRaven | 00:00 | 조회 0 |루리웹
[16]
파테/그랑오데르 | 00:0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6330937465 | 00:03 | 조회 0 |루리웹
[12]
얼음少女 | 00:01 | 조회 0 |루리웹
ㅅㅂㅋㅋ 광기가 별거냐 저게 광기지
장인의 말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장인이 인정 하고 너가 필요 한 것을 해줌 딴지를 걸면 더욱더 힘들어 진다고
방망이 깎던 노인이냐고 ㅋㅋㅋㅋㅋ
카드는 미끼가 아니였을까...
대충 지루하고 현학적인 설명
vs 그럼 팔아!
공룡 ??
그거 치킨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른되면 진짜 공룡얘기 같이 해줄사람 없긴 해ㅋㅋㅋㅋㅋㅋㅋ 20만원짜리 공룡카드 사러오는 사람이면 '어?! 너도 공룡 진짜 좋아하는구나!!'ㅋㅋㅋㅋ
"이 카드의 소유자에 걸맞는자인지 시험해보겠다"
잘 들어뒀다가 조카한테 무용담 풀면 되겠네 ㅋㅋㅋ
이쯤되면 카드는 미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