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가성비 1황이었던 전설의 치킨브랜드.jpg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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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어치킨 자체를 여기서 알게됐어. 리브랜딩 된 이후로 처음 사먹어봤는데 나는 그 당시도 가성비는 좋다고 느꼈음.
다른 브랜드는 죄다 2만원이 넘는데 그래도 부어가 1.6~1.7 선을 유지했었던가 그래가지고. 근데 지금은 좀 가격이 더 올라서 굳이긴 싶음
아 지금 보란색된 그 브랜드인가
8년전에 집앞에 지도리 치킨이라고 가격은 부어치킨 수준인데
맛은 후참보다 좋고, 양도 많은 저가 브랜드가 있었는데 이젠 없어졌어...
부어 이전엔 오마이 치킨이..
학생때 치킨 먹을때 애용했었지
지금은 차라리 다른 프차만도 못한거같음